14k 핑크골드 기준 중량 약 1.25g 루비큐빅 10개

침부분 13mm 제외 전체 체인 길이 125mm

십자가 5 x 9mm 성모상 5 x 8mm 루비큐빅 1.5mm

(제품 특성상 중량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

왠지모를 이국적인 무드를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롱 체인 귀걸이에요.

각진 볼 형태의 작은 루비큐의 디테일이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여성미를 느끼게해주고요.

거기에 움직일 때마다 턱 선 밑으로 찰랑이는

실루엣이 만들어져서 더욱 포인트됩니다.

가느다란 체인 줄이 길게 늘어뜨려지는 길이감이라

여리여리한 무드가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펜던트 자체가 너무 쨍하게 반짝이기 보다는

빈티지한 느낌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조화롭게 스며드는 아이템이라

훨씬 멋스럽게 착용해 보실 수 있어요 :)

너무 튀지 않고 은은한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차분하고 우아한 룩으로 완성시켜줄거에요~

얼굴의 움직임에 따라 볼이 달랑이며 존재감을 드러내주니

은은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이어링입니다.

은은한 색감으로 너무 튀지 않고 여리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에요.

여성스럽고 페미닌한 룩에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얼굴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히 찰랑이는 느낌이 좋은 드롭 이어링이에요 :)

평소 튀는거보단 요런 은근한 주얼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자연스레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살짝

찰랑이는 무드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드레시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가

4계절내내 멋지게 매치하기 좋은 스타일로

부담없이 하나쯤 소장해두기 좋은 귀걸이랍니다 ^^

미니멀한 예수상과 성모상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