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KLACE
함싸는 다섯 손가락이 있는 손바닥의 모양으로
이슬람 사람들은 이것을 "파트마의 손바닥" 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손을 의미하며
사람들은 이 함싸안에 병과 불행을 이기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고합니다.
행운의 상징으로 믿고 몸에 착용하고 소중히 지니고다니면
그 믿음 덕분이라도 불행을 이겨내는 힘이 생기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건 믿음에서 오는것이니까요..
손바닥에 촘촘히 큐빅 세팅하고 중앙에는 루비컬러의 큐빅으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하고 여성스럽게 디자인이하였고
체인줄 사이드에는 행운의상징인 피스 모양을 고정하여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고싶었습니다.
행운을 두배로 가져다주는 느낌도 덤으로 ^^
엄마손을 배에 가져다놓고 부드럽게 쓸어주면 아프던 배가 싹 낫는것처럼
심장 가까이에 두고 지니면 마음을 쓰다듬어주듯 편안하게 만들어줄거라 믿는 마음으로 간직해주세요 :)
체인은 기성사이즈 40~42cm로 제작하여
영고리 40cm 지점에 걸어 착용하였습니다 :)
14K 핑크골드 중량1.79g 화이트큐빅18개 루비큐빅1개
(제품 특성상 호수에 따라 약 0.5G정도 오차가 발생할수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