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핑크골드

코인17mm 중량 약 2.99g / 코인20mm 중량 약 5.25g 

(제품 특성상 사이즈에따라 중량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

무난한듯 매력적이며, 단정한듯 여성스럽고

잔잔한 문양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골드 코인 프레임 속 엘리자베스여왕이

아주 정교하게 새겨진 앤틱 코인 팬던트 소개드립니다.

동그란 볼 쉐입이 볼륨감있게 연결된 테두리 라인이 여성스러운 느낌이라

확실히 룩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듯합니다.

베이직한 티셔츠에 데일리로 이지하게 풀어내셔도 멋지고,

심플한 룩에도 러블리하게 연출하기 좋아 손이 자주 가실 거예요.

연령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사계절 어느룩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 목걸이로 훌륭합니다.

앤틱하고도 깔끔해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리며

단품착용만으로도 룩에 근사한 포인트가되어줍니다.

여러 목걸이들과 레이어링에도 멋지게 잘 어울어집니다.

호불호가없는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디자인이 간단해보이지만 라인 부분이라던지 코인의 특성상

공정이 까다로운 부분이있는 아이라서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에요.

중량도 높고 옆 두께부분도 굵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빈티지 무드 가득한 이 주얼리는 프레임 자체가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져

굉장히 앤틱하고 고풍스러운 무드로 연출됩니다.

엘리자베스 코인이 아직 없으시다면 이번에 하나쯤 소장하시길바래요~

저도 두가지 사이즈를 번갈아가며 거의 매일 착용중이랍니다 :)

디얼줄리엣 사이트에 이미 소개되었던 엘리자베스 제품들과 함께 착용하면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세트처럼 잘 어울려요. ^^

디자인이 아주 고풍스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깔끔한 디테일이 들어가 더 우아한 느낌이고

오래된 기본의 형태를 잘 지켜내면도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무드를 표현해주는 동시에

골드의 무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볼 테두리로 마감한 러블리한 쉐입이

무드 있고 클래식하게 연출되어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을 둘 다 갖춘 멋진 팬던트입니다.

시크 한 표면과 부드러운 쉐입이 공존 해

다양한 코디에 쉽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굵은 체인이나 볼 체인과같은 여러 체인줄과의 연출을위해

큰 영고리로 제작한 샘플로 촬영했습니다.

샘플처럼 영고리를 원하시는분들은 주문시 메모에

고리 사이즈를 정확히(mm) 적어주세요.

따로 요청없으신 주문건은 아래 사진처럼 얇은 일자형태의 고리로 깔끔하게 마감됩니다.

얇은 3~5푼줄 체인만 통과되는 사이즈이오니 더 크게 원하시는분들은 꼭 상담이나 메모 남겨주세요.

앞면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뒷면은 17mm는 천사, 20mm는 배모양이며,

뒷면 모양 변경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