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핑크골드 기준 중량 약 4.35g 알 4개

아마조나이트 원석 8mm / 큐빅 3mm / 링안지름 8mm / 전체길이 25mm

(제품 특성상 길이에따라 중량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

오묘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엘레강스한 무드가 연출되는 요 아이는

색감도 디자인도 너무 아름다워 촬영 내내 저의 찬사를 받았답니다.

빛에 각도에따라 반짝이는 둥근 아마조나이트 원석에

그린컬러의 물감 한 방울 떨어진 듯 한 컬러감이

너무도 매혹적인 아이에요.

동글동글한 라인감이 귀여운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템인데요,

여성스러움과 귀여운 이미지의 앙증맞은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는 이어링이었어요.

여성스러운 룩은 물론이고, 데일리룩에도 포인트 주기 좋았고요.

데일리 룩에 가볍게 매치해주면 일상에 스타일을 더 업 하실 수 있어서

소장하시면 더욱 만족스러우실거에요:)

아름답게 다듬어진 커팅각에 반사되는 색상의 원석이

머금고 있는 컬러가 블루, 그린, 하늘, 민트 등등 .. 정말 다양하게 느껴져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황홀했답니다.

블루 그린 컬러 계열의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멋스러워 보이는게

잔잔하게 포인트 되는 것 같더라구요~

디자인과 원석의 조화가 고고한 앤틱 무드도 가득 머금고 있어요.

세련된 현대적인 이미지보다는

100년전에 고상하게 꼈을법한 주얼리의 이미지에요~

원석의 사이드 혹은 아래로 떨어지는 여성스러운 장식이 더해지다보니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찰랑이는 실루엣이 한층 더 매력적이에요.

고전 유럽 영화에서나 볼 법한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함께

흐르는 핏으로 멋지게 매치하고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못했어요.

데일리하게도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구나하고 봐주시면 좋겠어요~

우리 줄리엣님들이 멋지게 차려입은날 이쁘게 착용해주세요~^^

확 눈에 띄게 포인트되는 디자인이면서도

원석의 컬러가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어서

의상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원터치 디자인의 달랑이듯 연결된 디자인이라서

가볍게 찰랑이는 실루엣이 연출되니까

편안한 클로징과 착용감은 물론 여성미도 느껴지네요. ^^

드롭되는 체인줄과 스톤 덕분에 더욱 우아한 모습이 만들어지니

착용하셨을때 만족스러우실거에요:)

몸이 움직임에 따라 찰랑찰랑 흔들리는 샹들리에를 연상케 하는 드롭 이어링.

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마블링이 느껴지는 원석이 또 다른 느낌이라서

흔치않은 아이템으로 소장하셔도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특히나 요런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은

여름과 겨울에 매치하면 화사하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데일리룩에 간단히 매치해주셔도

스타일리시해보이는 룩을 완성하실 수 있답니다 :)

흔하게 자주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나만의 특별한 주얼리가 되어줄거에요~

목걸이 반지 귀걸이 팔찌 세트로 준비되어있으니

눈여겨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