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JULIET

에폭시가 양면으로, 그리고 언발 컬러로 들어간 

매력적인 스타일의 원터치 링귀걸이입니다.

매력적인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사이즈로

움직임에따라 살랑이며 가볍게 달랑이는 소리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너무 싱그러운 원터치 링귀걸이입니다.

팬던트의 크기도 좋고 

에폭시 컬러가주는 존재감만으로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조명같은 역할을해줍니다.

에폭시의 레드컬러는 촬영된 사진보다는더 딥한 버건디 컬러라서

사계절내내 분위기있게 즐기기좋겠습니다.

곧 다가올 분위기있는 계절 가을부터 

칙칙하고 두꺼운 옷을입는 겨울까지

룩에 화사한 포인트가되어주며

사계절 내내 활용이 기대가되는 제품입니다.

60대 저희 친정엄마 착용하실 귀걸이로 준비된 제품인데

40대인 제가 착용해도 너무 올드하지않고 

상큼한 분위기로 너무 이뻐서 소개드리게되었어요!

30대 40대부터 50대 60대이상의 우리 엄마 귀걸이선물로 추천드립니다.

요 아이도 귀걸이만 제작하는 공장에서 잘 만들어진 아이랍니다.

기본제품이 언발 컬러로 제작되지만 

언발이 싫으신분들은 컬러를 통일하셔도됩니다.

주문시 메모에 "앞면 블랙, 뒷면 레드로 동일"이라고 말씀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