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14K 핑크골드 12호 기준 2.20g 모이사나이트 17개
볼팬던트 3mm ~ 4mm / 밴드 약2mm
(제품 특성상 사이즈에따라 중량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
제가 오랫동안 착용해보니
예물세트로도 추천드리고싶을만큼 만족한 세트 상품이라
사심 가득 담아 소개드립니다 :)
저는 결혼할당시 예물을 화려하게했더니
반지는 그나마 가끔 중요한 모임에 하는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착용을 아예 안하게되더라고요.
보석함에 보관만하는데 가끔 그게 너무 아까운거있죠?
자주 쓰임받았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 보여드리는 아이처럼
최대한 심플하고 데일리하게 착용할수있는
작은 제품들로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전에는 크고 화려한 예물세트가 유행이었다면
요즘은 어떤 의상에도 걸치기 좋은
심플하지만 포인트가되는 디자인을 선호하시죠.
기본 클래식한 스타일의
브릴리언트컷 4발 혹은 6발물린 주얼리가 이미 있으시거나
그런건 너무 흔한 스타일이라 싫다 하시는분들께
요 아이 적극 추천드려요!
저도 이런게 너무너무 필요했어요~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
요즘 다이아몬드 대체석으로 가성비있게 인기가 좋은
모이사나이트가 촘촘하게 세팅된 아이라서
특별하면서도 가격도 착해서 선물 준비하시는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려요 ^^
착용감이 아주 좋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일반적으로 세트 주얼리들을 보시면
귀걸이 목걸이 반지의 다지인이 대부분 동일하게 제작을 합니다.
기본 밴드링에 메인에 볼 하나 세팅하여 만들수있었을텐데
이건 다르죠?
트임 밴드 양쪽끝에 민자볼과 스톤볼을 각각 세팅하여
더욱 입체감있는 특별한 무드로 완성되었습니다.
전 이런 디테일 너무너무 사랑해요~^^
데일리 포인트 반지로 너무 이쁘답니다!
얇은 실반지 느낌아니고 어느정도 두께감있는 스타일이라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 :)
포인트링으로 단독착용만으로도 훌륭하지요
이렇게 우아하고 은은한 디자인의
데일리한 스타일을 찾으려고하면
막상 마음에드는 세트 주얼리 찾기 힘드실거에요.
깔끔하면서도 특별한 디테일이있으면 좋겠다하셨던분들
꼭 주목해주세요~
꾸미지 않은듯 여성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주는 요 아이는
일단 사이즈가 미니미해서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동글동글한 팬던트가 드롭된 느낌으로
여리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완성되었어요.
부담없이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아서
오피스룩이나 모임룩 등에 차려입었을때는 물론이고
저처럼 이렇게 캐주얼하게 티셔츠에 매치해도 모두 잘 어울렸답니다 :)
요즘 거의 이것만 매일 착용해요^^
데일리하게는 핑크골드,
클래식하게는 골드나 화이트골드 추천드리고있으나
평소 선호하시는 골드컬러나 피부톤에 잘 받으시는 컬러로
초이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유행타는 스타일아니고 오랫동안 꾸준히 손이 자주 갈
호불호가없을 스타일의 세트 주얼리라서
여자친구, 와이프 선물을 계획하고계신 남성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세트 착용이 너무 단아하고 이뻐서
단품보다는 꼭 세트로 하시라고 사심가득 담아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