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핑크골드 12호 기준 중량 약 3.30g

밴드 2mm 옆라인두께 5mm 메인 코인 9mm 큐빅 3mm 알 111개

(제품 특성상 사이즈에따라 중량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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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고 화려한 무드의 주얼리 세트 소개드려요.

목걸이 반지 팔찌로 준비되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볼 팬던트가 도톰하게 올려져

볼륨있는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아주 매력적인 녀석이에요.

주얼리로 어느정도 힘을 주고싶을때

세트로 맟춰 착용하면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룩이 연출되지요.

팬던트가 둥근 디자인에 큐빅이 세팅되어 여성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면서도

요 녀석만이 가지고있는 특별한 아우라가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시크한 매력이있어요.

그동안 봐온 디얼줄리엣의 제품들과는 다른 느낌에

갸우뚱하시는분들 계실것같아요.

요 아이가 가지고있는 중우함과 어른스러운 분위기가있어

나잇대가 있으신분들께 추천드리고픈 주얼리에요.

30대 중반에 착용해도 나름 어색하지않고 괜찮았습니다만,

어린 친구들보다는 40대이상부터 잘 맞을것같고

아무래도 소화를 더 잘 해내주실 것 같습니다.

주얼리는 스타일과 장소에 따라 또 다른 분위기를 주니

어떻게 연출하느냐에도 달라질것같습니다.

특히 심플하고 모던한 의상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매치하시면

그렇게 멋져보일수가없어요.

디자인 자체가 고급스러운 주얼리라서

평소에 이지하게 풀어내셔도 훌륭하게 제 역할을 해내줄거라 생각되고요.

모임에는 원피스나 스커트, 자켓에 드레스업해주시면

존재감을 한껏 발휘할 멋스러운 주얼리입니다.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조합은 의외의 아름다움을 주기도하지요.

세트로 해도 의외로 과함없이 세련되 보이더라구요.

그게 요 아이만의 매력인것같아요.

확실히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주얼리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입체감.

컬러스톤의 색감 조합이 정말 매력적인 주얼리.

손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네요.

독보적인 존재감이 화려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게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디자인이에요.

흔히지않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핏이 근사하고 우아합니다.

무게감있는 멋스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기분좋은 주얼리.

단품 착용만으로도 포인트가되어 볼드한 스타일로 밋밋함 없이 세련되게 연출 된답니다.

중량감도 어느정도 묵직하게 느껴지고 고급스러우며 반짝임이 참 예뻐요.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리고싶어요.

밴드가 살짝 굵은편이라 평소 착용하시는 사이즈에

0.5~1호는 업 해주셔야 편안하게 맞으실거에요.